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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나빠지면 피부에 나타나는 적신호 3
간은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간에는 신경세포가 적다 보니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증상이 미미하다고 해도 이상이 생기면 그에 따른 반응을 보이기 마련이다. 효과적으로 간 질환을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질환의 증상을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다음은 간 기능이 저하되면 피부에 나타나는 3가지 증상이다.

간 건강이 나빠지면 나타나는 피부 증상ㅣ출처: 아이클릭아트1. 나이에 맞지 않게 나는 여드름나이에 맞지 않게 나는 여드름은 단순 피부질환일 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급성간염, 만성간염, 간경변증 등의 간질환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대목동병원이 발표한 ‘간질환 자가검진표 18가지’에도 ‘나이에 맞지 않게 여드름이 난다’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간 건강이 좋지 않으면 담즙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여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이게 된다.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순환이 지체되면 피부질환과 여드름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볼에 생긴 화농성 여드름은 간에 이상이 생겨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2. 거미 모양의 붉은 반점거미상 혈관종이란 가는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붉은 거미와 같이 보이는 병변을 말한다. 가운데 빨갛게 올라온 소동맥이 거미의 몸통, 여기서 방사상으로 뻗어있는 모세혈관이 거미의 다리처럼 보인다. 주로 앞가슴과 목 부위에 생기는데, 손으로 누르면 사라졌다가 손을 떼면 다시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거미 혈관종은 간 쪽으로 흐르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간경변증 초기에 발현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성인에서 새롭게 이 병변이 발생한 경우 간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이때 손바닥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수장홍반이 동반될 수 있다. 간질환 등에 의해 나타나는 수장홍반은 손바닥의 엄지와 새끼손가락 아래의 살이 많은 부위가 붉어지는 경우가 많다. 간질환으로 인한 피부 병변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은 몸의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간 기능이 떨어지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에스트로겐은 혈관의 수축을 억제하므로 혈중 에스트로겐이 늘어나면 혈관이 수축하지 못하고 모세혈관이 확장하여 붉은 병변이 생긴다.3. 황달과 피부 가려움증간질환 후기에는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 간 기능이 저하되어 담즙의 흐름이 막히면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빌리루빈이란 담즙의 구성 성분 중 하나로 황색을 띠는 색소 성분인데, 빌리루빈은 원래 담즙에 섞여서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한다. 그런데 간이 안 좋은 상태에서는 혈액 속에 해당 성분이 점점 쌓이게 되고, 그러면서 눈의 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또 담즙이 피하조직에 쌓이면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다."간 건강이 곧 피부 건강, UDCA로 관리해야"김지영 약사는 “간 건강이 곧 피부 건강”이라고 말한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담즙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노폐물과 독성물질이 체내에 쌓이게 되고, 이 독소가 몸에 누적되면 여드름과 병변, 피부 노화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간이 원활하게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김 약사는 “이때 우르소데옥시콜린산(UDCA)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해당 성분을 소개했다. UDCA는 담즙 분비를 촉진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간 기능 강화는 물론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또 그 성분 자체가 항산화제로써 작용하여 간의 손상을 막고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막아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도 방지해준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도움말 = 김지영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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